(LG) vs 삼성 홈3차전 (13:6 패)..위닝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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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도 vs 이정용이라서 큰 기대는 안했지만 내용이 아주 안좋았습니다..

2회에 8실점한 정용이의 선발 테스트는 오늘로써 종지부를 찍었으면 좋겠고 안일하게 야구를 하고 있는 배재준은 그냥 방출을 해서 상대투수로 만나는게 이득일듯 합니다..

유격수로 교체 출전한 이영빈은 왜 주전 내야수는 커녕 중요한 경기에 백업으로조차 쓰기 힘든지 스스로 보여 줬네요..

시간도 충분한데 2루베이스를 밟지않고 1루에 악송구까지..ㅠ

전임감독 류씨들이 신인시절부터 빠따 약간 좋다고 1군에 계속해서 동향 시키면서 2루에서 수비연습등등을 충분히 하지 못한게 독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냉정하게 외야에는 자리가 없고 그나마 내야에서 유격수 2루수 백업으로도 살아 남으려면 오지환 신인시절부터 하루애 펑고를 1000개씩 받아가며 이를 악물고 연습하는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오늘 경기는 패전조를 바로 내리지 않고 어쨌던지 긴 이닝을 맡기면서 불펜들을 아끼는 운용을 한건 잘했습니다..

부산에서 롯데와의 주말시리즈가 기대되네요..

선수들 수고 많았고 언제나 엘지트윈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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