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트 베이포s 자가로 열성형을 해보았습니다

210.75.***.***
6
  • 한국어
  • 바하사
  • 영어
제가 오븐이라는 물건의 존재에 대해 알고난 이후로 첫사용을 요리대신 신발을 굽는데 사용할줄은 몰랐는데 당근으로 중고오븐을 싸게 구입해서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만족감이.크네요.

제가 베이포s만 두켤레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전에 사용해본것이 시디 시마노 피직 스페셜라이즈드 노스웨이브 레이크 스캇 펄이즈미 대충 경험해본 수치가 운동화 브랜드 경험해본것보다 더 많네요.

위 신발을 사용해보다 어딘가모를 아쉬움이 있어 본트슈즈를 접해보고 상당히 만족해서 같은걸로 두족이나 가지고 있습니다.

스택도 낮고 신발의 라스트가 욕조같이 깊숙히 발을 집어넣는 구조인데 일체감이 정말 좋습니다.

신어보면 힘전달력이라는게 이런거구나 느낄정도로 좋아요.

제가 발볼이 꽤나 넓은편인데 시마노경우 스택이나 힘전달력 관점에서 보면 최상품임에 가깝디만 과거 r300시리즈와 다르게 에스파이어로 넘어오면서 라스트 형태가 인터핏에 가깝게 바뀐부분때문에 와이드를 신어도 어딘가모를 불편함으로 서운함이 있었고 스페샬라이즈드는 인터핏을 구입했었고 꽤 준수했지만 역시나 착화감의.문제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피직이나 레이크는 와이드형은 라스트도.와이드로 별도의 금형을 가지고 제작하므로 착화감부분에서 괜찮은데 레이크의 경우 채올릴때 힐컵부분이 견고하지 못하다는 생각에 아쉽고 피직은 스택이 조금 높다는것이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본트의 가장 특징은 열성형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제가 가지고있던 슈즈가 같은사이즈에 하나는 열성형이 안되어있었고 하나는 제 발모양과 다른형태로 열성형이 되어있어서 둘다 아쉬움이 있었어요.

항간에 들리는 이야기로는 오래신으면 열성형을 안해도 발모양에 신발이 맞춰진다는 썰도 있는데 제가 1년정도를 신어본 경험으로는 사실과는 다른 이야기같고 신발이 발모양에 맞춰진다기보단 발이 신발에 적응하는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본트사에서 권장하는 방법은 신발 클릿과 인솔을 제거하고 오븐을 70도로 예열한후 같은 온도로 신발을 15분정도 굽고 양말을 신은채로 인솔을 넣고 보아끈을 평소보다 살짝만 강하게 조인다음 의자에 앉은채로 발 앞쪽에 살짝만 체중을 실어서 식을때까지 놔두는 방식으로 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경우에는 70도로 하면 신발이 충분히 가열되는 느낌이.아니라서 80도 정도로 세팅하고 15분 가열하니 갑피부분도 부드럽고 뒤꿈치 카본부분도 손으로 잡아보면 완전물렁까지는 아니라도 부드럽게 휘는정도까지 확인하고 열성형을 해보았습니다.

성형이력이 없던 슈즈는 한번의 작업으로 만족스러운 착화감이 나왔고 성형이력이 있던물건은 가열하고 세팅하고 식히는 성형과정을 3회정도 반복하니 성형전보다 훨씬 편해졌습니다.

성형이라는게.피부에 딱 밀착되는 느낌까지만드는 과정은 아니고 핫스팟은 개선하고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감싸는 형태로 어느정도 절충점을 만드는 정도로 착화감을 개선해주는데 기여해주는.과정입니다.

제경우는 실측해보면 본트에서 제공하는 사이즈 조견대로 선택하면 44.5 와이드가 나오는데 해당사이즈의 조견표보다는 발의 넓은.부위가 3밀리정도 넓지만 이정도는 열성형을 거쳐서 충분히 개선됨을 확인했습니다.

여러번 반복해도 괜찮은거까지 확인을 했으며 방법이 어렵지도 않고 착화감부분에서 꽤 개선이 있어서 열성형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다만 성형시 주의할점은 광파오븐이나 히터로 직접가열하면 타버릴 위험이 있어서 안전하게 하려면 열풍순환모드(컨벡션)기능을 사용하는게 좋을거 같고 오븐용 온도계로 확인하거나 온도계가 없다면 오븐의.오차를 감안해서 낮은 온도로 확인해보고 점진적으로 온도를 높혀서 최적점을 찾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전거당

KR | ID | EN
  • IDR
  • KOR
8.54 =0.00

2026.07.05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1404회

다가오는 한인 행사일정

  • 등록 된 일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