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 래퍼' 투팍 살인범, 30년 만에 유죄 평결…유족 눈물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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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 래퍼' 투팍 살인범, 30년 만에 유죄 평결…유족 눈물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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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힙합계 전설적인 래퍼 투팍(2Pac) 살인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드웨인 케피 디 데이비스가 30년 만에 유죄 평결을 받았습니다. 데이비스는 2019년 출간한 자서전에서 조카가 투팍 일행에게 폭행당하자 보복으로 총격을 지시했다고 털어놓았지만, 이후 책 판매를 위해 과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데이비스의 경찰 조사 녹취록, 자서전 내용, 언론 인터뷰 발언 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그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배심원단은 데이비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만장일치로 유죄를 선고했으며, 데이비스는 최대 가석방이 없는 무기징역을 선고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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