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해 한국인 등 실종자 수색·구조 활동을 위해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44명이 파견됩니다. KDRT는 외교부, KOICA, 소방청 관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조견, 매몰자 탐지 장비, 수중펌프 등을 지참하여 약 10일간 현지에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이번 파견은 네팔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KDRT는 기존에 파견된 정부 신속대응팀과 협력하여 수색 범위를 확대할 것입니다. KDRT는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 이후 11차례 가동되었으며, 이번 네팔 홍수 지원이 12번째 파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