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아의 투자노트] 여러 논란에도 제가 삼전닉스를 들고 있는 이유

1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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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이 요즘 제 심정과 완전히 일치하길래 퍼왔습니다.

물론 투자는 자기 책임으로 하는 것이고, 이재명 정부의 자산시장 개혁이 지지부진하다보니 아래 글의 상단에서 지적하는 바와 같은 “부동산 팔아서 주식을 사는“ 현상은 그다지 벌어지지 않고 있지요. 그러다보니 7월의 폭락장 이후 다시 상승할지도 확신을 갖지 못하는 분들도 많고 실제로 상승세도 상대적으로 지지부진한 편입니다. 현재까지의 상황으로 볼 때 대통령의 정책은 실패하고 있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바로 그렇기 때문에 삼전닉스가 주주환원을 어느 정도로 하느냐가 중요한 포인트라는 것이겠지요. 그건 정부의 정책으로 바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야말로 자본주의의 영역일 테니… 과거 한국 기업으로서의 관성대로 주주환원에 미적거리던 두 회사가 (특히 삼전닉스 148원인가요… 그 소리할 떄는 진짜 쥐어박고 싶었죠) 이제 분위기 파악을 좀 하는 건가 싶은데, 주주와 이익을 공유하는 게 결과적으로 이재용 최태원 개인이나 각 회사나 좋은 일이라는 걸 제대로 인식하고 실천에 나서주면 좋겠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그 가능성에도 어느 정도 걸고 있습니다. 애초에 빚투와 상관없는 여유자금으로만 투자한 것도 있고… 요즘 하이닉스가 하는 짓을 보면(특히 솔리다임 미국 상장 문제) 상당히 맘에 안 듭니다만, 혹시나 뻘짓을 진짜로 한다면 처분할 수는 있겠네요. 여튼 장기적으로는 반드시 상승할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 어떻게든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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