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 심각한 가뭄 상황에 따라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되어 전국 소방 물탱크차가 이틀 동안 7,676톤 이상의 물을 공급했습니다. 농업용수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밀양, 남해, 김해 등 가뭄 피해가 심한 지역에 집중적으로 지원되었습니다. 군과 산림청도 급수 지원에 참여하여 가뭄 피해를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남 농경지 약 2,400ヘ크타르에서 고사와 잎마름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소방청은 당분간 국가소방동원령을 연장하여 급수 지원을 지속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