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박지수, 박지현 등 주축 선수들의 부재 속에 일본과의 친선 평가전에서 59-77로 18점차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두 팀 간의 최근 6번의 맞대결에서 한국이 모두 패배한 것을 의미하며, 역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우세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본과의 경기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은 특히 일본의 강력한 외곽 슛에 압도당했고, 리바운드에서도 뒤처지는 등 부족함을 드러냈습니다. 한국은 이소희가 13점으로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지만, 반격에 실패했습니다. 한국은 14일 같은 경기장에서 일본과 다시 맞붙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