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용산 캠프킴 부지에 공원녹지 확보 기준을 완화하는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 등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법안은 캠프킴 부지에 더 많은 주택을 건설할 수 있도록 하여 부동산 공급을 늘리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정부는 연초 부동산 대책에서 캠프킴 부지에 2,5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4월 용산공원특별법 개정안을 국민의힘이 퇴장한 가운데 주도적으로 의결했습니다. 여야는 다음 주에도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