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유족연금 추가 지급 제도 도입 후, 본인의 노령연금을 선택하는 수급자가 압도적으로 증가했습니다. 2007년부터 유족연금의 일부를 노령연금에 더해 지급하도록 제도가 개편되면서, 현재는 노령연금을 선택하는 비율이 90%를 넘어섭니다. 하지만 유족연금을 선택하면 본인의 노령연금은 전혀 받지 못하며, 공무원연금 등 다른 직역연금에 비해 중복지급률이 낮아 형평성 논란이 있습니다. 따라서 국민연금 유족연금 제도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