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이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됩니다. A 경장은 실종 신고자에게 거짓 연락 여부를 알리고 사건을 자체 종결하며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서 자료를 삭제했습니다. 경찰은 A 경장이 처리한 298건의 실종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치고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으로 경찰의 지휘 체계 문제도 드러나면서 상급자들의 책임 여부가 논란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A 경장의 범행 동기, 추가 허위 종결 사례, 피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