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6000선 박스권’에 갇히면서 국내 투자 열기가 눈에 띄게 식고 있다. 반면 환율 급락에 힘입어 미국 주식 매수 열기는 뜨거워지고 있다.
31일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8월 국내 개인투자자는 미국 주식을 23억9600만달러 순매수했다. 지난 6월 순매수로 돌아선 이후 3개월 연속 매수 우위다. 지난달 코스피가 5200선까지 폭락할 당시 46억4200만달러까지 늘었던 순매수세가 이달에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반면 코스피 시장의 거래 활력은 현저히 떨어졌다. 이달 코스피 일평균 상장주식 회전율은 0.54%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일평균 거래대금 역시 25조7657억원으로 지난달보다 11조원 이상 급감하며 연중 최저치를 찍었다.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도 26일 이후 100조원 아래로 내려앉았다.
특히 그간 국내 증시를 주도하던 반도체주의 약세가 투자자 이탈을 부추긴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21.4%, 35.2% 급락했다. 이달 들어서도 각각 4%, 6% 이상 하락하며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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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환율 하락까지 가세하며 서학개미의 이동을 부추기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최근 10개월 만에 1400원선 아래로 떨어졌다. 수출 기업들의 달러 매도 물량이 환전 부담을 낮추면서 미국 주식 매수 접근성을 높이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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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를 국장으로 돌리겠다는 레버리지는 증폭제가 되어 나락을 가속시켰는데
정떨어진 개미는 다시 미장으로 가는군요
아직까지 정부에서는 숙의 중이더군요 레버리지 퍼센트로 조정하는법안이요 레버리지 넣을떄처럼 신속하게는 못하나봐요

https://news.nate.com/view/20260830n04743
▶ 원문 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60831n14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