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차에서 카본차+카본휠 업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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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년에 자전거라곤 암것도 모르던 상탸에서
살던 아파트 장기방치 자전거들 고물상가기전 2천원에 파는차 중에

하드테일 26" 데오레 3×9로 입문

자출 편도 50km + 4대강 종주돌다가
도싸를 알게되서 로드에 눈을 뜸

입문로드로 알루차 클라리스 2×8 중고 입양
로드라는 신세계 경험

슬슬 업글욕심 + 카본차에 관심이 생겼는데 직장을 옮겨서
자출길이 비포장약간 콘크리트 개판 포장 노면 상태 좋지않아

29" 카본 하드테일 기추

이때까진 카본차에 큰 감흥이 없었는데

자전거가 너무 많아서

26" 알루 하드테일
29" 카본 하드테일
클라리스 알루 로드
마실용 미니벨로

26" 하드테일하고 알루 로드.정리하고 나니 뭔가 넘 허전해서

당근에서 습샬 루베 콤프 + 카본휠 세팅 중고규입


오늘 개시했는데



머 이전에 타던 차들과는 완전 다른 영역이네요.


마트 호주산 척아이롤 후라이팬에 구워 먹다가
한우 특 트리플플러스 비장탄 숯불에 구워 먹는 느낌?

배달짜장에 2천원짜리 이과두주 먹다가
두당 45만원짜리 호텔 중식코스에 수정방 먹는느낌?


암튼.... 이제 저는 두번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습니다.

ㅎㄷㄷㄷ

천만단위 기함은 과연 어떤 느낌일지 귱금하긴한데
이정도에서 참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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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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