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Factor Ostro VAM 구매 후 BB 쉘 나사선 손상 - 환불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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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 17일에 당근에서 Factor Ostro VAM Camelon 52를 750만 원에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판매자 광고에 “많이 안타서 상태 좋습니다”, “두 곳 말고는 상태 좋습니다”라고 되어 있어서 믿고 샀습니다.
구매 당시 새끼손가락이 골절된 상태라 자전거를 집까지 겨우 타고 왔고, 그 후로는 타지 못했습니다. (7월 1일에 처음 제대로 타봤습니다)
구매 후 바로 분해정검 샵에 예약을 했지만 예약이 많아서 7월 1일에야 가능하다고 해서 그날로 예약했습니다.
7월 1일 오전에 정형외과에서 “깁스는 더 이상 안 해도 되고 운동을 하라”는 진단을 받고, 바로 분해정비샵에 오버홀을 맡겼습니다.
7월 2일 미케닉분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BB 쉘(T47) 나사선이 심하게 손상된 것이 발견됐습니다.
GL&Co(공식 수입사): “프레임 수리 맡기면 프레임 보상판매를 권할 가능성이 크다”, “여유 BB로 한번 테스트해보자”고 했습니다.
미케닉: “새로운 BB를 장착해도 나사선이 다시 뭉개질 가능성이 100%입니다. 토크 제대로 못 주면 사고 날 수 있어요.”
판매자에게 이 상황을 전부 이야기하고 전액 환불을 요청했으나,
“타고 다닐 때는 문제없었다”, “3주 지났다”, “분해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 수 있다”며 거부하고 있습니다.
증거로는 BB 쉘 손상 사진, 미케닉 의견, GL&Co 통화 내용, 병원 진단서 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민법 하자담보책임으로 전액 환불이 가능한가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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