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지나 무더위·소나기까지…한풀 꺾인 개표소 봉쇄시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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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지나 무더위·소나기까지…한풀 꺾인 개표소 봉쇄시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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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잠실 개표소를 봉쇄하는 시위가 31일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수만 명이 참여했던 시위 규모가 더위와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현장 조사 결과 영향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일부 시위 참가자들은 투표지 오염을 주장하며 시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법 행위로 구속되거나 경찰 조사를 받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시위 참여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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