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 공사 중 고층 건물 붕괴 우려…주변 대피령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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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공사 중 고층 건물 붕괴 우려…주변 대피령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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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에서 공사 중인 37층 건물의 철골 기둥이 휘어지고 일부 바닥이 처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건물은 불안정한 상태로 국지적인 붕괴 위험이 있으며, 인명피해는 없지만 예방 차원으로 주변 9개 동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건물은 과거 제약회사 화이자 본사였으며 현재 고급 아파트로 리모델링 중이었습니다. 당국은 드론을 이용해 건물 상태를 실시간 점검하고 있으며, 손상된 구조물 보강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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