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의 교회 목사 A씨가 예배 도중 '5·18 민주화운동은 북한 지령으로 발생한 공산 폭동'이라고 주장하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진보 성향 개신교 단체는 이러한 발언이 5·18 특별법을 위반한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목사 A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최근 5·18 기념재단에도 관련 판례 정보를 요청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6일 경찰청이 발표한 허위 정보 수사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현재까지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74개의 소셜 미디어 계정이 수사 대상이 되어 9명이 검거되었고, 그 중 3명은 송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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