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 시스템 파일이 500GB까지 공간을 차지하는 버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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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admits a Windows 11 bug is eating up to 500GB of storage, verify if you are affected

https://www.windowslatest.com/2026/07/06/microsoft-admits-a-windows-11-bug-is-eating-up-to-500gb-of-storage-verify-if-you-are-affected/


소식 정리입니다.

윈도우 11을 쓰면서 남은 용량이 비정상적으로 부족해졌는데, 단순히 직접 저장한 파일 때문이 아닌 것 같다면 [설정 > 저장소 > 더 많은 범주 표시 > 시스템 사용 및 예약]에서 시스템 파일 사용량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사용량이 수백 GB라면 최근 'Capability Access Manager'와 관련된 파일이 시스템 드라이브를 계속 채우는 버그의 영향을 받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이와 관련해 KB5095093 선택 설치 업데이트가 나온 상태입니다.

https://support.microsoft.com/ko-kr/topic/5095093

KB5095093 업데이트 변경 내역 스크린샷입니다.

문제가 되는 파일은 C:\ProgramData\Microsoft\Windows\CapabilityAccessManager\ 경로에 있는데 이 폴더는 윈도우 시스템에서 보호하는 영역이라 파일 탐색기나 PowerShell에서 직접 열면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그러나 기사에서는 권한을 임의로 바꾸는 것은 권장하지 않으며, WizTree, TreeSize, WinDirStat 같은 서드파티 툴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 용량이 비정상적으로 큰 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는 관리자 권한이 있는 명령 프롬프트에서 아래 읽기 전용 robocopy 명령을 실행해도 된다고 합니다.

robocopy "C:\ProgramData\Microsoft\Windows\CapabilityAccessManager" "%TEMP%\CAMCheck" /L /B /R:0 /W:0 /BYTES /NP

참고로 모든 윈도우 PC가 이 버그의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만약 시스템 파일이 저장 공간을 거의 모두 차지하고 있다면 KB5095093 업데이트를 설치하는 것이 좋으며, 7월 정기 패치에도 반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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