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Codex and open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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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100짜리와 200짜리도 잠깐 사용했던 저는 gpt5.5pro가 필요해서 큰 맘 먹고 코덱스100을 결제했습니다. 클로드는 제일 작은 요금제로 남겨놓고요.

똘똘한 클로드와 비교해서 코덱스는 우직하고 때로는 바보 같아서 답답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작업을 하는데 코덱스는 보안문제가 있다고 바로 거절하더라구요.

클로드는 자신있게 받아서 열심히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중간에 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하면서 거의 2-3시간 넘게 이리저리 하다가 결국에는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클로드급이라는 GLM5.2에게 시켜볼까 하고 zcode를 깔려고 까지 했는데 갑자기 opencode가 생각나서 gpt5.5 xhigh를 매칭시키고 작업을 시켰는데...

오픈코드 속의 gpt5.5는 거절도 안하고 우직하게 문제를 이리저리 한참을 만지더니 문제를 만지고 결국에는 짜잔 해결했습니다. 심지어 저는 깜빡하고 켜놓고 3시간 동안 외출했다가 돌아왔는데 무슨 변명을 대며 못했다고 했을까 하고 읽어보는데 일이 완성되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놀랍더라구요.

클로드가 저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면서 2일 동안 넘게 저를 들들 볶다가 실패한 것을 혼자서 묵직하게 해내는게 참으로 놀랍습니다.

(지금도 옆에서 계속 작업을 1시간 넘게 혼자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픈코드의 하네스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항상 코덱스cli로만 사용했었는데 opencode에 붙이니까 더 일을 잘하는 느낌도 듭니다.

(토큰은 녹는다 정도는 아닌데 상당히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만, 며칠 전에 openAI로 부터 받은 한도리셋 티켓이 있어서 그거 믿고 일을 시키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경험이어서 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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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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