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러 우크라 재벌 폭탄테러 용의자 피살…배후 수사 제동(종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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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러 우크라 재벌 폭탄테러 용의자 피살…배후 수사 제동(종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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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모나코 거주 재벌 살해 미수 사건의 주요 용의자 아나스타샤 베레조우스카가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에서 총상을 입은 채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베레조우스카 살해 혐의로 국방부 정보총국 요원 한 명과 전직 법 집행기관 직원을 체포했습니다. 정보총국 요원은 독자적으로 베레조우스카를 살해했다고 주장했지만, SBU는 두 사람이 베레조우스카에게 암호화폐와 현금을 지급한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베레조우스카는 모나코 거주 우크라이나 신흥 재벌 바딤 예르몰라예우 가족에 대한 살인 미수 혐의로 수사받고 있었습니다. 예르몰라예우는 러시아 점령지에서 사업을 하다가 우크라이나 정부 제재 대상이 된 적이 있습니다. 베레조우스카 사망으로 폭탄 테러의 배후와 진실 규명이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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