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 극한호우 예보 '긴장'…전북도, 시군과 긴급 대책회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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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 극한호우 예보 '긴장'…전북도, 시군과 긴급 대책회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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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은 내일 새벽 시간당 최대 50mm의 극한호우가 예상되어 전북도와 시군이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비상 대응에 나섰습니다. 도는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산사태 취약 지역, 강변, 상습 침수지역 등 위험 지역 출입 통제 및 주민 대피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또한 지하차도 침수심 5cm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배수시설 점검을 통해 2차 피해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전북도는 재난 문자, 마을 방송 등을 통해 기상 정보를 도민에게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 복구를 추진할 것입니다. 이원택 지사는 관계기관들이 협력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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