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은 상대적 박탈감을 많이 주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중산층이 줄어들고
빈부의 격차가 늘어나고..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시절은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렸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먹고는 살지만
누구는 명품백을 들고..누구는 수십억대 아파트에 외제차를 타고 다닙니다..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수 있는 구조에 놓여 있는 겁니다..
제가 어릴때..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중에 2명이나 경찰대에 갔습니다..
걔네들이 예전엔 저보다 공부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전 놀았고
걔네들은 열심히 공부해 경찰대에 가..
지금은 아마 저보다 훨씬 부자일겁니다..
제가 그 두명과 비교를 하게 되면..
전 패배자가 될 뿐입니다..
근데 사람들이 비교를 할때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이
돈입니다..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건 스스로를 위로하려는 자기최면도 아니고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비록 그 친구들이 경찰대를 가..안정된 직장에 돈도 저보다 많을지 모르지만
걔네들이 가지지 못한것을 난 가지고 있다고..
세상에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내가 가진것도 돈만큼 귀한거라고..
예를 들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개소리..
진지하게 읽어내려 오신분들에게
죄송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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